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 확대

    확대

  • 축소

    축소

  • 복지관이야기

    주간보호 명절 어울마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 주간보호팀
    • 조회 537
    • 입력 2023-01-19 17:41
    • 댓글 0

    본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침 일찍 고소한 기름 냄새와 달콤 쌉싸름한 콩 가루를 묻힌 인절미를 싹뚝 싹뚝 너도 한입 나도 한입 돌아서면 점심시간 될 텐데 점심에는 따끈한 떡국과 달달한 LA갈비가 나올 걸 알면서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오전입니다.

     

    따뜻하게 배불리 먹고서 투호도 던져보고 윷도 던져보고 너랑 나랑 편을 갈라서 새해 복 많이 받으려고 한바탕 웃고 두 손 무겁게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