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2.11.25.(금)

○ 장소: 2층 이용자휴게실

○ 자원봉사자: 정미숙

머리카락이 길거나 끝이 손상이 되어 자르거나 다듬기를 해서 산뜻한 스타일로 서비스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자원봉사자에게 눈인사를 하고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며 의자에 앉습니다.

자기 차례가 오면 자원봉사자에게 요청하여 이발기, 콤비가위, 일자빗 등을 사용하여 손상된 머리카락을 자르고 다듬기를 합니다.

머리 자르기가 끝나면 손으로 머리를 만져보거나 벽에 배치된 거울을 보며 만족하듯이 웃으며 자원봉사자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