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2.7.22

○ 장소: 2층 이용자휴게실

○ 자원봉사자: 정미숙

무더위에 지치고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 머리카락를 자르거나 다듬기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땀 때문에 머리카락 끝은 상하고 갈라지게 됩니다.

상하고 갈라진 머리카락은 콤비 가위를 사용하여 잘라 주고 드라이와 일자빗을 사용하여 머리카락을 살려 줍니다.

새로운 스타일로 바뀐 머리를 손으로 만지거나 거울을 보며 만족함을 느끼고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하고 돌아갑니다.